가슴지방이식부작용,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가슴지방이식부작용,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여자들의 자존심을 나타낼 수 있는 부위라 하면 어떤 부위를 생각하시나요?

여자들에게는 단연코 '가슴'부위가 자존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예전보다는 더욱 많은 분들이 가슴성형에 대해 관심도 높으시고 많이 찾아오시기도 한데요.

어느 시술이던지 100% 부작용없는 시술과 수술을 없습니다. 

수술 이외의 많은 사건들과 일상생활에서도 100%라는 말은 잘 사용하지 않지요. 발

하지만 가슴지방이식을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이 부작용으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은 가슴지방이식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고자합니다. 

 

가슴지방이식부작용이 낮은 가슴지방이식 방법은 없는지,

있다면 어떠한 방식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 

 

 

 

첫번째로 가슴지방이식부작용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가슴지방이식의 미용적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요, 

가슴지방이식을 위하여 지방을 흡입한 부위가 가슴지방이식 시술자의 미숙함,

노하우부족으로 피부 라인이 울퉁불퉁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또는 가슴에 주입한 지방이 예상대로 생착을 하지 못하고

가슴지방이식을 받기 전 원래 환자의 가슴사이즈로 되돌아가는

부작용이 있고요.

 

 

 

다른 부작용으로는 흡입한 지방에 충분한 지방오일, 섬유조직을

필터링하지 못하고 그상태의 지방을 이식하여 생기는 부작용입니다.

이때에는 오일낭종 또는 멍울이 잡히게 됩니다. 

때때로 "유방초음파 검사 때 멍울이 종양과 혼돈될 수 있어 가슴지방이식 시술을 받아선안된다.'라

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요즘 발달된 의학으로 멍울과 종양을 충분히 구분할 수 있어

이러한 걱정은 하지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정확하고 명확한 검사, 가슴지방이식부작용이 나타나는

확률을 더욱 낮게하기 위해 가슴지방이식 시술전에 미리

유방 초음파검사를 진행한 후 시술을 한답니다.

 

 

 

 

 

대부분의 가슴지방이식부작용을 발생시키고있는 원인은

제대로 갖추어진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가슴지방이식 시술의 기본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전세계적으로 가슴지방이식 수술의 정석인 방법이라 불리는 

4S 가슴지방이식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 4S 가슴지방이식이란 무엇인가요?

 

1) Seed(씨앗)

첫번째 S는 씨앗을 의미하는 Seed입니다. 

가슴에 주입한 지방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선 살아있는 지방을 이식해

마치 씨앗처럼 자리잡아야 한다는 의미인데요.

이처럼 가슴안에 자리잡은 지방씨앗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베스트젯2와 같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장비를 사용하여

지방흡입 시에 최대한 손상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2) Soil(토양)

두번째 S는 토양을 의미하는 Soil입니다. 

가슴에 주입가능한 지방은 환자의 원래 가슴사이즈에 따라 다른데, 

가슴사이즈가 크면 클수록 넣을 수 있는 지방또한 많습니다.

또한 주이반 지방의 생착률도 위의 경우처럼 가슴사이즈가 큰 경우에

생착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즉, 환자의 본래 가슴사이즈가 가슴지방이식 시술시 

꽤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뜻이며,

가슴이 크면 클 수록 가슴지방이식의 효과는 더 클 수밖에 없겠지요.

그렇다면 가슴지방이식을 받으려는 분들의 대부분인 작은 가슴사이즈를 가진 분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은 사이즈를 가지신 분들의 경우에는 

2차 가슴지방이식 시술을 받거나 BRAVA를 이용하여

가슴지방을 이식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데요. 

이후 가슴지방이식을 한다면 가슴사이즈가 큰 분들처럼 

효과적인 가슴지방이식 결과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3) Sowing(씨뿌리기)

세번째 S는 씨부리는 것을 의미하는 Sowing입니다.

이는 의사의 테크닉, 시술자의 섬세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시술자의 풍부한 경험 노하우와 가슴 전층에 섬세하고 정교히 지방이식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가슴지방이식시술시 장비선택 부분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4) Support(도움요소)

마지막 S는 도움요소들을 의미하는 Support입니다.

가슴지방이식후에는 가슴지방이식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수술후에 가슴을 무리하게 압박하지 않아야하며 가슴의 움직임을 제한하는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주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가슴지방이식 수술 시에 PRP(자가혈성장인자), 줄기세포 등을 첨가하여

주입한 지방의 생착률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또 가슴지방이식 수술 후 흡연과 다이어트는 지방의 생착률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에

최소 3개월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위의 4가지 S 모두가 중요하며,

수많은 의사진들이 가슴에 넣은 지방의 생착률을 높이고

좀더 많은양의 지방을 안전하게 주입하는 방법,

그리고 오늘 알아본 가슴지방이식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슴지방이식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선

검증된 시스템들이 갖추어져 있어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안전하고 좋은 장비, 오랜 시술자의 경험들, 시술자의 섬세한 테크닉 모두가

가슴지방이식의 뒷바탕이 되어줘야 가슴지방이식부작용을 막을 수가 있답니다^^.

 

 

 

이러한 점들을 바탕으로 4S 가슴지방이식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곳이

바로 리연케이 성형외과입니다.

 

- 리연케이성형외과 원장 김현수

 

 
 02-558-5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