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연케이성형외과의 노하우 1) 씨앗(Seeds)

리연케이성형외과의 노하우 1) 씨앗(Seeds)

리연케이성형외과만의 4S 가슴지방이식이란?

- Seeds(Graft): Havest & preparation method

(decant or centrifuge, Suction Cannula, Pressure...)

- Soil(Graft recipient): Breast Size, Vasculature, Skin laxity, Grand Volume...

- Sowing(Graft Technique): Diffuse, micro-grafting, Graft Layer(where to Graft), 

When to stop

- Support(Post Graft Nutring): Immobilization, Growth stimulation, 

No smoking, No Wt. loss.

가슴지방이식 수술의 답은 생착률에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슴지방이식에서 생착률이 차지하는 영향은 큽니다.

이 생착률을 점점 더 높여 주입한 지방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는것이

가슴지방이식의 목표라고 할 수 있는데요.

리연케이성형외과와 같이 가슴지방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는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연구해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리연케이성형외과의 4S 가슴지방이식 중에서도

씨앗(Seed)에 대하여 오늘 살펴보려고 합니다.

가슴지방이식의 생착률이 좋으려면 우선적으로

지방흡입 단계에서 살아있는 지방세포를 추출하는것이 좋습니다.

때문에 지방을 흡입하여 정제할 때 지방에 가해지는

손상을 최소화로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 지방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방을 흡입할 때 사용되는

압력이 낮은 것이 좋습니다.

가슴지방이식에 관련된 논문들을 살펴보면 지방을 흡입할 때에는

500mmHg 이하의 압력을 사용하여야만 지방에 가해지는

손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지방흡입 시 사용되는 도구인 캐뉼라의 각 구멍의 압력도 중요합니다.

이 캐뉼라의 압력은 250~350mmHg가 적당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압력 다음으로 지방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캐뉼라의 구멍갯수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캐뉼라에 구멍이 많다면 최소한의 압력으로 지방을 추출할 수 있어

구멍이 많은 캐뉼라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캐뉼라 구멍의 크기도 이식에 사용하는 캐뉼라의 구멍 사이즈와

비슷해야만 지방세포의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의해야할 점은 무엇일까요?

지방이 공기와 접촉이 있게 되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아직 논문으로 정확한 검증과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지방세포가 외부공기와 접촉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다음으로 살펴볼것은 냉동지방에 관한 것입니다.

냉동지방이란 단지 지방을 얼렸다가 해동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며,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냉장고처럼 해동이 되는 냉장고는

지방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어, 리연케이성형외과외에도 가슴지방이식에서는

냉동지방을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있습니다.

지금까지 리연케이성형외과의 4S중에서 첫번째인 씨앗(지방세포)에 관한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지방세포의 손상을 줄이는 것 외에도 다양한 요인들이

가슴지방이식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하지만 가슴지방이식의 첫단계인 지방흡입에서부터

좋은 지방세포를 추출해야만 하기 때문에, 이 또한 생착률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직까지 가슴지방이식의 생착률은 100%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입한 지방이 모두 살아남기란 어렵습니다. 

또한 부위별로 생착률이 조금씩 다른데요.

얼굴지방이식보다는 가슴지방이식이,

가슴지방이식보다는 엉덩이의 지방이식이 더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평균적인 가슴지방이식의 생착률은 80%이상이기 때문에

점차 생착률은 100%에 가까운 수치가 될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리연케이성형외과의 4S 가슴지방이식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편에서는 그 두번째 S인 토양(Soil)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이상 리연케이 성형외과였습니다.